나무아미타불 in Korean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명사] 1.아미타불에게 귀의한다는 뜻으로, 염불할 때 외는 말. 2.[가피(加被)를 기원하는 뜻으로] ‘공들여 해 놓은 일이 아무 소용이 없이 됨’을 이르는 말. 【예】십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

Use "나무아미타불" in a sentence

1. 예를 들어, 불교인이라면 “아미타불에게 귀의합니다”라는 의미의 “나무아미타불”이라는 말을 하루에도 수천 번씩 되풀이할 것입니다.

2. 예를 들어 일부 불교도들은 ‘나무아미타불’(“영혼을 평안히 쉬게 하소서”)을 반복하는데 108개의 알로 된 염주를 사용 한다.

3. 신자들은 깨달음에 이르거나 서방 극락에 왕생하기 위해, “나무아미타불”(아미다 붓다에게 귀의한다)이라는 기도를 어떤 때는 하루에 몇천 번씩 되풀이함으로써 자신을 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