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따위가 사나워진 후에 가라앉다 in English
[salam ttawiga sanawojin hue galaanjda]
verb - 사람 따위가 사나워진 후에 가라앉다
rage: 격노하다, 일시적으로 격노하다, 맹위를 떨치다, 폭풍우 따위가 맹위를 떨치다, 질병 따위가 맹위를 떨치다, 사람 따위가 사나워진 후에 가라앉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사람 따위가 사나워진 후에 가라앉다"
1. 에그시, 도둑놈들 사이에 의리 따위가 어딨어?
2. 개, 고양이, 새 따위가 있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3. 이 기만적인 단어들 따위가 진실한 묘사와 진정한 대화를 억눌러버립니다.
4. 15 후에 조디는 만디를 만나게 되었는데, 두 사람 모두 간호사였습니다.
5. 그러나 그자들이 만들고 있는 것은 단순한 성명서나 의도 따위가 아닌 구조들이며 기업용 상품입니다.
6. (대둘 14:1, 6) 후에 유다는 에티오피아 사람 제라가 이끄는 백만 대군의 공격을 받게 되었다.
7. 9 후에 에티오피아 사람 제라가 군사 100만 명과 병거 300대를 이끌고 그들을 치러 왔다.
8. 그 후에 집집을 방문하는 중에 그 자매는 친구들에게 간식을 대접하고 있는 부인을 한 사람 만났다.
9. 그 후에 할머니의 두 딸, 지바칼라와 스텔라가 성서 연구에 동참하였고, 세 사람 모두 1988년 무렵에 침례받았다.
10. 족장은 기념식 후에 마을 사람 모두를 대표해서 이렇게 정중히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11. 성찬을 베푼 후에 조셉과 올리버는 참여자에게 성신을 부여하고 교회 회원으로 확인하기 위하여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안수하였다.
12. 그래서 성서를 읽다 보면 남을 조롱하는 사람, 조소하는 사람, 냉소하는 사람, 빈정거리는 사람, 우습게 여기는 사람, 비웃는 사람, 놀리는 사람 등에 관해서 볼 수 있다.
13. “상식”은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으로서 일반적 견문과 함께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가 포함되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14. 많은 사람 역시 전쟁을, “국가적인 대모험”을 통해 일상의 권태에서 탈출할 절호의 기회로 보았다. 후에 한 관리는 이렇게 썼다.
Many people also saw in the war a welcome opportunity to experience a “grand national adventure” and thereby get away from the dreariness of everyday life.
15. 요한복음 19장 28~42절에 대한 요약으로, 예수께서 돌아가신 후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가게 해 달라고 요청했음을 설명한다.
16. 후에 이 마을은 ‘함부르크’에 부속되었으나 이 공동 묘지는 너무 유명해져서 이 지역의 주민들은 죽은 자들을 “‘올스도르프’ 사람”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17. 세 사람 중 한 사람 가량은 음주 상태였다.”
18. (단 3:1-3) 메디아와 페르시아 사람들이 바빌론을 정복한 후에, 메디아 사람 다리우스는 120명의 태수를 세워 자신의 온 왕국을 다스리게 하였다.
19. 유다 지파인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이고, 옷니엘의 숙부인 사람.
20. 또는 “사람”.
21. 1903년에서 1933 년 사이에 72만 명의 스페인 사람, 19만 명의 아이티 사람, 12만 명의 자메이카 사람, 기타 약간의 미국 사람, 중국 사람 등의 이민이 있었다.
22. 약 2,500년 후에 즉 아직도 ‘석가모니’가 탄생되기 약 1,000년 전에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아담’의 역사와 기타 고대인들의 아홉 사람의 역사를 한권으로 편찬하였읍니다.
23. 잘생긴 사람, 예쁜 사람, 마른 사람, 통통한 사람, 다른 인종, 다른 문화. 모두 다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 유전적으로 99.9% 동일합니다.
24. 마태복음 27장 57~61절에 대한 요약으로, 예수께서 돌아가신 후에 부유한 제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58절) 청하였다는 점을 설명한다.
25. 머리핀으로 사람 죽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