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안간 치다 in English

[byeol-angan chida]
verb - 별안간 치다
plunk: 별안간 치다, 별안간 밀다, 팅하고 울리다, 현악기 줄 따위를 팅하고 울리다, 쿵하고 내던지다, 쿵하고 떨어지다

Sentence patterns related to "별안간 치다"

1. 모세가 바위를 치다

2. ‘제사장과 예언자가 옆걸음 치다’

3. 남방 왕을 치다

4. 40 모세가 바위를 치다

5. 아간의 죄가 밝혀지고 그를 돌로 치다 (16-26)

6. 오후 2시 46분 무렵, 별안간 진도 9의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7. 그러다가 별안간 방에서 뛰쳐나오시면서 흥분한 표정으로 ‘알았다!

8. 얼마 동안은 아무 일이 없었으나 별안간 센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어요.

9. 하느님의 이름을 모욕한 자를 돌로 치다 (10-23)

10. 이렇게 모든 것이 훌륭한데, 별안간 자동차가 덜그럭거리더니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멈춰버리고 맙니다.

11. 갑자기, 우지끈하는 소리가 크게 나더니 뒤이어 별안간 근처의 관목들이 흔들리는 것이 아닌가!

Suddenly, there was a loud crack, followed by an abrupt shaking of bushes nearby!

12. 1932년 4월, 선대 사장이 '치다 핸들러(Chida Handler)'라는 이름으로 개인 영업을 시작했다.

13. “진” 또는 “진영”에 해당되는 히브리어 단어(마하네)는 “진을 치다”를 의미하는 어근 동사 하나에서 나왔다.

14. 그러던 어느 날, 크리스티가 멕시코 만에서 뱃놀이를 하면서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별안간 크리스티 앞에 머리 하나가 불쑥 나타났습니다.

15. 로켓은 압축 공기에 의해 추진력을 얻어 위로 그 비행을 시작하지만 바다 표면에 다다르면 엔진이 점화되어 별안간 굉음을 내며 물에서 솟구친다.”

16. 어느날 저녁에는 그 남편이 집회 중에 왕국회관에 별안간 들어와서, 한 형제를 때리고, 회관 문의 유리를 깨고, 몹시 성을 내며 고함을 질렀다.